블랙핑크 지수 근황
LA에서 여유 만끽하는 중
지수와 함께한 여성의 정체
블랙핑크 지수가 보내고 있는 자유 시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블랙핑크 지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LA에서 자유시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LA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수가 올린 사진에는 한 명의 여성이 동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수와 함께 한 여성의 미모가 뛰어나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여성은 윤수진으로, 지수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주 포착되는 ‘지수 절친’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수진은 과거 걸그룹 ‘글램’으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기도 하다.
당시 ‘트리니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윤수진은 2012년, 5인조 걸그룹 글램으로 데뷔했으나, 5개월 만에 탈퇴를 결정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트리니티가 지난 앨범 활동을 끝으로 글램에서 탈퇴했다. 개인적인 이유로 탈퇴 의사를 밝혔으며, 향후 연예 활동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윤수진은 ‘윤롱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피팅 및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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