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조셉앤스테이시’ 화보
시크한 매력 발산
영화 ‘리볼버’ 캐스팅 확정
배우 전도연이 패션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 AND STACEY)’와 함께한 두 번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전도연은 올해 조셉앤스테이시의 앰버서더로 선정,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W Korea 디지털 화보를 통해 공개된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도 특유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전도연은 ‘올드머니’룩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패션에 조셉앤스테이시의 다양한 가방을 매치해 감탄을 자아냈다.
조셉앤스테이시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플리츠가 돋보이는 가방, 하프 문 형태의 가방 등을 매치한 전도연의 모습에서 변하지 않는 그녀의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여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The Originality’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 화보에 관해 조셉앤스테이시 브랜드 관계자는 ‘전도연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은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을 지녔다’며,
‘그녀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물론 고급스러움이 깃든 스타일은 조셉앤스테이시가 추구하는 가치를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도연은 영화 ‘리볼버’ 캐스팅을 확정 짓고 ‘칸의 여왕’으로서 수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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