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새 프로필 사진
파격 언더붑 드레스 자태
카스쿨 페스티벌에도 참석
댄서 허니제이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허니제이는 “새로 바꾼 프로필 사진의 반응이 뜨거워 원본 투척”이라며 프로필의 원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윗가슴과 아래쪽이 모두 파인 블랙 언더붑 원피스를 입은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해당 의상은 허니제이가 지난 7월 19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열린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공식 출시 행사에서 입었던 의상과 동일하다.
행사 당시 허니제이는 출산 후 고작 3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상태였지만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은 “반응 뜨거울 만도”, “애는 내가 낳았나”, “완전 멋진 재규어 같다”, “너무 섹시하고 멋지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9일 열린 ‘카스쿨 페스티벌’에도 참석해 멋진 무대를 장식했다.
출산 4개월 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파워풀한 모습에 무대를 관람했던 관객들은 매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허니제이는 작년 11월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이듬해 지난 4월 득녀했으며, 이후 빠른 회복 속도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 놀라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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