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급 등 근육·각선미 뽐낸 오하영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겨
올해로 데뷔 12주년 맞이했다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여름휴가를 즐겼다.
지난 21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물에 빠진 생쥐 여행 다닐 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해변가와 수영장에서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하영은 169cm의 큰 키에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로 멀리서 봐도 독보적인 비율과 글래머스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미를 드러냈다.
또한 수영장에선 모노키니를 입고 있는 뒷모습엔 등 근육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가수 효연은 “9등신이다”, 모델 진경은 “수영 강습 들어가실게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 역시 “와 언니 무슨 일이에요”, “진짜 여신이다”, “시원한 바닷가에서 즐길 줄 아는 막내”, “핫걸 오하영”, “오프로디테의 위엄”, “여름보다 더 뜨겁네요”, “언니 예뻐요”, “169cm 아니고 175cm는 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4월 정은지를 제외한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은 12년간 함께 했던 소속사를 떠나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에이핑크는 약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타이틀곡 ‘D N D(디 앤 디)’로 컴백했다.
댓글1
ㅇㅇ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