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송강 ‘연애하고 싶은 스타’
윤아 ‘킹더랜드’로 멜로 여신
송강, 전부터 남친짤로 유명
배우 윤아와 송강이 ‘가장 연애하고 싶은 남녀 스타’로 뽑혔다.
궁합AI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궁합팅’을 출시한 스타지오 소프트가 총 2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연애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스포츠 스타’를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가수 겸 배우 윤아와 배우 송강이 남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76%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가장 연애하고 싶은 여자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윤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배우 이준호와 로맨스를 선보이며 멜로 여신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남자 스타 1위를 차지한 송강은 섹시함과 소년미를 동시에 간직한 스타로 유명세를 얻기 전부터 ‘남친짤’로 이름을 날렸다.
이 외에도 2위는 김연아와 조규성이 3위는 소녀시대 태연과 임영웅이 4위는 수지와 차은우, 5위는 아이유와 임시완이 각각 올랐다.
한편, 스타지오소프트가 개발한 ‘궁합팅’은 AI를 이용해 상대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하고, 상대와 데이트를 할 때 필요한 꿀팁을 제공해 더욱 좋은 궁합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이다.
댓글1
송강이 누군지 모르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