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특별한 팬 서비스
데뷔 15주년 기념 전시회
인형 탈 쓰고 나타나 눈길
가수 아이유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 첫 미디어아트 전시 ‘순간’ 현장에서 인형 탈을 쓴 아이유를 목격했다는 후기 글이 쏟아졌다.
아이유는 ‘마시멜로우’ 활동 당시 무대에 올랐던 마시멜로우 인형 탈을 쓰고 전시회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후기 글에 따르면 아이유는 인형 탈을 쓰고 팬에게 먼저 다가가거나 먼저 사진 촬영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개인 카드로 본인 굿즈를 구매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시회 한쪽에 주저앉아 굿즈 뽑기에 참여하는 모습이 팬들은 물론 누리꾼들의 시선까지 강탈, 웃음을 자아냈다.
한 팬은 “처음부터 뭔가 이상하긴 했다. 관객보다 스태프가 더 많았고, 그 스태프들이 마시멜로를 엄청나게 잘 챙겨줬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시회 측은 “아이유가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전시장에 참석한 것이 맞다. 비하인드 스토리도 곧 콘텐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유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전시회 ‘순간’을 개최,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제목 ‘순간’은 아이유와 팬 사이의 모든 순간이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되고 앞으로 함께 쌓을 순간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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