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이돌 라이즈 7인 멤버
멤버 소희 충격적인 과거 폭로
졸업 앨범 인증한 폭로들 눈길
데뷔도 하기 전에 과거가 폭로된 아이돌 멤버가 화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데뷔 예정인 그룹 라이즈 7인의 멤버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라이즈’ 멤버는 과거 NCT 멤버로 활동했던 쇼타로, 성찬과 ‘윤상 아들’ 앤톤을 비롯해 은석, 원빈, 승한, 소희 등 7인으로 구성됐다.
SM 엔터테인먼트가 NCT 이후 약 7년 만에 내놓은 보이 그룹인 만큼 누리꾼들의 기대가 큰 가운데, 과도한 관심이 오히려 논란이 되고 있다.
멤버 공개 이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멤버들의 과거 사진, 졸업 앨범 사진, 목격담 등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멤버 소희의 과거 사진 및 게시물, 폭로 등이 잇따라 터지고 있다.
소희는 경기도 안산 중앙동에 위치한 헌팅 포차에서 지인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으며, 각종 사진 및 게시물에서 욕설이 담긴 글을 남긴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소희와 경기도 시흥 능곡고등학교 동문임을 인증한 한 누리꾼은 “양아치 맞다. 데뷔한 게 놀랍다”라며 소희의 과거를 폭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같은 학교 졸업했는데 얘 친구들 싹 다 X오충에 담배 쩍쩍 피우고 양아X임. 좋아하지 마셈 제발”, “친구들이랑 대놓고 담배 피우고 술 마셨고 양아X였다” 등 각종 폭로 글이 잇따랐다.
해당 글들에 대해 정확히 확인된 바 없으나,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아이돌에게 이런 구설은 치명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SM 엔터테인먼트의 대처 및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1
물안개
마녀사냥 이라고 보여지고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야 옳을듯요 팩트체크없이 한쪽의 말만으론 사실이라 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