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김수현 옹호
연예계 인권문제 지적
“인권이 살인마보다 못해”

배우 김부선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연예계를 둘러싼 인권 문제를 비판했다.
김부선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을 통해 “남녀가 연애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지금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시대”라며 연예인을 향한 과도한 비판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내가 죽을 바라냐. 당신들이 이재명과 뭐가 다르냐. 당신들도 이재명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라며 갑작스럽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연예인의 인권은 연쇄살인자만도 못하다”라며 “권력자의 아내에게는 감히 한마디도 못하면서 만만한 김새론, 휘성, 김부선을 겨냥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다시 희생양이 필요한지, 이제는 김수현이라는 젊은 배우를 마녀사냥하려 하고 있다”라며 “당신들은 연애 안 하고 거짓말 안 하냐”라고 반문했다.
또한 그는 “누구나 거짓말을 하고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다”라며 김수현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부선은 마지막으로 “연예인들은 세금도 안 내고 투표권도 없는 사람들이냐”라며 “우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부모이며 똑같이 사람이다. 함부로 취급받아야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故 김새론은 2022년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가로수, 가드레일, 변압기 등을 들이받은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많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편 김부선은 1983년 영화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6년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자신이 이 대표와 불륜 관계였음을 폭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댓글2
맞은말 입니다. 데 속이 후련 하네요
미친년 ㆍ 가지가지 참견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