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동안 배우 박보영
파격 드레스로 매력 뽐내
숨겨진 반전 몸매 과시해
배우 박보영이 파격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대방출했다.
지난 3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박보영이 여러 포즈를 취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박보영은 머리를 땋아내린 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다가도 노출이 있는 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등과 가슴이 과감히 파인 파격 디자인을 완벽히 소화한 박보영은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뽀블리 너무 섹시하다. 실물 보고 싶어요. 드레스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쁜데 사람 맞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 2월 12일생으로 만 34세인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피끓는 청춘’,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한 박보영은 귀여운 외모와 성격으로 ‘뽀블리(박보영+러블리의 합성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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