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물오른 미모로 근황 전해
뼈말라 몸매에 팬들 놀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물오른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나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나나가 한 명품 주얼리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나나는 시크한 단발머리 스타일에 무표정과 미소, 윙크 등 다양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날 나나는 화이트 스타킹에 스틸레토 힐을 신고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나나는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나나의 뼈말라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키 171cm에 몸무게 48kg로 알려진 그는 특히 등 척추뼈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를 뽐내며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나의 근황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여신이다. 단발 너무 잘 어울려요. 밥 많이 먹어요. 완전 핫걸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나나는 영화와 드라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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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