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역대급 비키니 자랑
다양한 일상 사진 공유
9월 컴백 예정
그룹 마마무 화사가 비키니를 입고 역대급 뒤태를 자랑했다.
2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이 빠졌을 무무청이들에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은 채 파격 뒤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 화사는 비키니 위에 청바지만 입어 S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빨리 와요”, “일상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 핫하다 핫해”, “안혜진 사랑해”, “보고싶어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퀸화사하고 싶은 거 다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여름 화사는 ‘흠뻑쇼’, ‘워터밤’ 등 다양한 무대에 올라 화끈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한편 화사는 지난 2014년 그룹 마마무로 데뷔했다. 화사는 특유의 섹시하고 허스키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화사는 솔로곡 ‘마리아(Maria)’, ‘멍청이’,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칠리(Chili)’ 등 입지를 다지며 ‘솔로퀸’으로 등극했다.
화사는 지난해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P NATION)으로 이적했다.
화사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칠리’에 이어 약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진 화사는 오는 4일 화사는 컴백에 맞춰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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