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지게 여미고”
소유, 고혹적인 분위기 뽐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났다가 야무지게 여미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올블랙 착장을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위에 걸치고 있던 블랙 재킷을 벗자,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어 여성미를 강조했다.
특히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소유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핫하다”, “역시 건강미 넘치네”, “왜 더 어려지나요”, “오늘 헤메코 너무 예쁘다”, “섹시하고 청순하고”, “여성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6월 씨스타로 데뷔했다.
현재 소유는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소유는 지난 7월 ‘썸’ 열풍을 일으킨 가수 정기고와 ‘러브 레시피’를 발매했다.
소유는 구독자 4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를 운영하며 자신의 일상생활 등을 올려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소유는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HE LIVE : NIGHT(더 라이브 : 나이트)’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소유는 지난 1월 소속사 ‘BPM’과 계약 만료로 떠나고 8월 기준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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