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유빈
화려한 비키니 찰떡 소화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중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화려한 비키니를 찰떡 소화했다.
지난 30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햅삐JUNE”이라는 짧은 문구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화려한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빈은 걸그룹 시절 전성기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뽐내며 감탄하게 만들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이쁜 거 아녀요?!?”, “이렇게 이쁜 사진들 누나 갤러리에만 있다니..”, “귀여운데 예뻐.. 예쁜데 귀여워”, “여름 유빈 최고야”, “진짜 너무 시원하고 이뻐요!!!!!”, “수영복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지난 2007년 9월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유빈은 2017년 2월 원더걸스 해체 후에도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으나, 2020년 1월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유빈은 직접 rrr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현재 대표이사 겸 첫 번째 소속 연예인이다.
이후 원더걸스 멤버였던 혜림을 영입하며 소속사를 운영 중이다.
유빈은 소속사 설립 이후 디지털 싱글 ‘넵넵 (ME TIME)’을 발매했으며, 음반, 사업,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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