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일본인 아내
아야네 만삭의 근황
임신 전 비키니 몸매
이지훈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공개한 근황이 화제다.
26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두 사람이 몰디브로 떠났던 신혼여행 사진으로 보인다.
당시 임신 전이었던 아야네는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임신 소식을 전한 뒤에도 꾸준히 일상을 공유했던 아야네는 불러온 배를 제외하고는 여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만삭을 앞둔 아야네 부부는 항상 애정 어린 일상을 공유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살의 나이 차, 국적 등을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임신 성공 당시 아야네는 “첫 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 된 아이를 보내고 실망, 고통,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라며 임신 사실을 뒤늦게 공개해 누리꾼들의 응원과 위로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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