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민소매 원피스 입고 몸매 과시
다양한 방송 출연하며 얼굴 보여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남다른 비주얼과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는 추위를 많이 타서 오히려 후덥지근한 더위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 기분이 왠지 모르게 좋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밀착 원피스를 입어 서동주의 글래머한 몸매가 돋보였으며 잘록한 허리라인과 황금 골반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서동주는 머리를 묶고 아름다운 목선과 어깨선을 드러내며 자신감을 뽐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핫걸 누나. 외모, 몸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이젠 그냥 완벽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MIT 수학과 출신 미국 변호사이다.
현재 변호사와 방송활동을 겸하고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 떴다! 캡틴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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