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모델과 열애설’ 박서준
또 한 번 놀라운 소식 전해
2024 박서준 팬미팅 ‘서준시’ 개최
10세 연하 중국계 미국인 모델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배우 박서준이 또 한번 깜짝 소식을 전했다.
오늘(10일) 유튜브 채널 ‘박서준 Record PARK’s’ 에는 ‘2024 박서준 팬미팅 ‘서준시(時)’ – TEASER’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서준 소속사 어셈이엔티는 공개된 영상과 함께 “안녕하세요, 어썸이이엔티입니다. 오는 8월, 2024 박서준 팬미팅 ‘서준시’가 개최됩니다”라며 공지했다.
이어 “박서준 씨를 응원해 주시는 국내외 팬 여러분께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며 박서준의 2024년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박서준의 팬미팅은 오는 8월 10일 서울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23, 25일 각각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팬들은 “진짜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래왔어”, “8월에 팬미팅한단거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팬미팅이라니 벌써부터 설레고 행복하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박서준은 10살 연하 중국계 미국인 모델 로렌 사이와 열애설로 엄청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관해 박서준의 소속사 측은 “공식 스케줄에 대한 사실 외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입장을 전했다.
박서준은 지난해 6월에도 유튜버 수스와 열애설이 불거져 팬들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한편 박서준은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인 ‘서진이네2’의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팬들에게 깜짝 팬미팅 소식을 전한 박서준이 출연한 tvN ‘서진이네2’는 오는 28일 오후 8시 4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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