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정유미 4년째 열애중
울산 바닷가 인증샷 공개
드라마 ‘우씨왕후’로 컴백 앞둬 눈길
강타와 4년째 교제중인 배우 정유미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지난 4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산 인 울산”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유미가 울산의 바닷가에 방문해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고 팬츠에 검정색 반팔티를 착용한 정유미는 눌러쓴 볼캡에도 가려지지 않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타가 반한 이유”, “울산HD 승리요정”, “다음에 또 울산 오세요”, “신나보이는 모습 보기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지난 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의 패요는 없는 거야” 라는 글과 함께 비옷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인천유나이티드#fc서울#오늘은#울산hd#전북현대모터스#화이팅??”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H.O.T. 출신의 가수 강타와 교제중인 정유미는 tvN 드라마 ‘우씨왕후’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또, 축구팬으로 유명한 정유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그 유미 말고’를 개설해 축구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