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차 방송국 방문한 서동주
초밀착 드레스 입고
‘글래머 몸매’ 드러내
국제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몸매를 드러냈다.
28일 서동주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 앞에 나타났다.
촬영차 방송국에 방문한 서동주는 출근길에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이날 서동주는 따뜻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샌들과 오렌지색 나시 드레스를 착용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몸에 딱 맞는 밀착 드레스에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였다.
또 그는 강아지와 산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할리우드의 한 장면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과거 미국 유학을 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미국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에서 파트너 변호사 활동과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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