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 근황 공개
끈나시 원피스로 볼륨감 자랑
38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
가수 홍진영이 핫한 의상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외 공연을 실내 공연으로 잘 못 보고 끈나시 원피스 입었..ㅋㅋ 아직 좀 이르긴 하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검은색 끈나시 미니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흰 피부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대로 담겼다.
특히 올해 38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홍진영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역시 갓데리! 홍진영 누나”, “정말 예쁘고 섹시하다”, “오늘 왜이렇게 예쁘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산다는 건’, ‘엄지척’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20년 석사 학위를 받았던 논문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MBN ‘불타는 트롯맨’으로 1년 5개월 만에 복귀에 성공한 홍진영은 같은해 8월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되었다.
최근에는 경기도 김포시에 조성 중인 타운하우스 171세대 부지 중 1필지 분양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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