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브라톱 착용 후 몸매 뽐내
선명한 복근 등 비현실적인 몸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브라톱만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지난 15일 정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에 햄버거도 아주 맛있게 편하게 신나게 먹었다니까요? 감자튀김까지요”라며 “이 세상엔 너무 맛있는 게 많아요. 맛있는 거 먹을 땐 행복함은 또 얼마나 크냐구오오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아는 테라스에 나와 브라톱에 레깅스만 착용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 둘은 저만 낳았나 봐요”, “매일인 화보인 언니”, “미쳤다”, “복근이 너무 선명하다”, “어떻게 운동하면 저렇게 되나요”, “이게 무슨 일이야”, “몸매 장난 없다”, “애가 둘 있는 것 같지도 않네요”, “너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정아는 두 자녀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느다란 허리에 선명한 복근 등 비현실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어 화제가 됐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1월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프터스쿨 정아에서 스타일리스트 한정아로 새로운 이름이 생겼어요. 난 욕심이 많으니까 둘 다 해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는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정아는 2018년 4월 부산 KCC 이지스 소속의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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