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 최근 근황
충격적인 동안 비주얼 눈길
올해 47살, 누리꾼들 반응
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3일, 최강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라테스. 은이 언니랑도 찍을걸… 지나고나니 아쉬워요. 테니스복은 진리. 이때 아니면 못 입죠”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남색 미니스커트 테니스복을 입고 행복한 일상을 지내는 모습이다.
최강희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최강 동안”, “원조 동안 누나, 활동해 줘서 고마워요”, “요즘 너무 예쁘다”, “테니스복이 이렇게 잘 어울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995년 데뷔한 이후 영화 ‘여고괴담’, ‘애자’, ‘쩨쩨한 로맨스’, ‘미나 문방구’, 드라마 ‘학교’, ‘광끼’, ‘단팥빵’,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3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한 채 다양한 생활을 이어왔던 최강희는 최근 방송에 복귀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강희는 현재 CBS 음악 FM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 중이며, 유튜브 채널 ‘나는 최강희’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신문 배달, 환경미화원, 어부, 요구르트 배달 등 연예계 생활로 인해 전혀 접해볼 수 없었던 직업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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