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멧 갈라’ 킴 카다시안
코르셋으로 ‘개미허리’ 자랑
성형설 휘말린 의외의 부위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화제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2024 멧 갈라’에 참석해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당시 킴 카다시안은 코르셋을 이용해 비현실적인 ‘개미허리’를 만들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탄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킴 카다시안에게 ‘갈비뼈를 제거했냐?’라고 농담 섞인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킴 카다시안이 ‘성형설’에 휩싸인 부위는 의외의 곳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성형수술을 주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 SNS 계정 소유자는 “카다시안이 자신의 손에 대해 ‘주름지고 역겹다’라고 불만을 드러낸 지 2년 만에 손이 매끄럽게 변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손등에 필러를 주입해 주름을 개선하는 ‘핸드 필링’을 추측하기도 했다.
실제로 ‘2024 멧 갈라’에 참석한 킴 카다시안은 눈에 띄게 매끄러운 손을 자랑해 일부 팬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과거 킴 카다시안은 “내 손은 너무 쪼글쪼글하고 지저분하다. 평생 이 손으로 기저귀를 갈아주고, 이 손으로 아기를 안아봤기 때문이다”라고 밝힌 바 있어, 이런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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