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베이비몬스터
핸드 마이크+밴드 라이브 찬사
130만 조회수 폭발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핸드 마이크+밴드 라이브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베이비몬스터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밴드 라이브 세션에 맞춰 ‘SHEESH’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블랙과 실버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고, 핸드마이크를 든 채 퍼포먼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특히 클라이맥스의 고음, 귓가에 꽂히는 랩 파트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신인임이 믿기지 않는 무대 장악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압도적인 라이브에 팬들은 “핸드마이크와 편곡에서 실력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라며 극찬했고, 영상은 공개 반나절 만에 13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베이비 몬스터가 발매한 타이틀곡 ‘SHEESH’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에서 각각 33위, 16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베이비 몬스터의 ‘SHEESH’ 뮤직비디오는 10일 만에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하며 K팝 걸그룹 데뷔곡 최단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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