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남편 주영훈과 괌 여행 떠나
남편과 마주 보며 다정한 모습 보여
40대에도 완벽한 글래머 몸매 자랑해
배우 이윤미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 여행 갈 때 내내 쓰고 있었던 선글라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주영훈과의 괌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과 요트 갑판 위에서 서로 마주 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검은색 상의와 선글라스를 함께 맞춘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윤미는 글래머한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에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허리가 드러나는 시원한 의상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인복이 많은 주영훈님. 부러워요. 같은 40대 맞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1981년생으로 42살이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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