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 시구’ 배우 클라라
홍콩에서의 근황 사진 공개
딱 붙는 원피스 입고 몸매 자랑
배우 클라라가 홍콩에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2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Home away from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홍콩에 위치한 한 럭셔리 호텔에서 다과를 즐기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몸매가 다 드러나게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어 클라라는 홍콩에서 찍은 여러 근황사진도 연달아 업로드하기도 했다. 홍콩이 한 눈에 보이는 뷰와 함께 즐기는 아침식사, 홍콩 야경 앞에서 찍은 사진 등으로 늘씬한 몸매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한국계 영국인 배우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으며 온라인에서 엄청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주로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클라라는 최근 영화 ‘유랑지구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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