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오렌지색 수영복 입어
SNS로 인형 같은 몸매 자랑해
탄탄한 몸매로 시선 사로잡아
배우 김희정이 수영복을 입고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로딩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정은 발리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렌지색 수영복을 입고 머리에 손을 올리거나 눈을 지그시 감으며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완벽하네요. 아름다워요. 운동 어떤 거 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 여배우이며 드라마 ‘꼭지’, ‘후아유 – 학교 2015’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보여줬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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