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수영복 입은 셀카 올려
42살에도 상큼한 외모 유지해
10살 연하 류성재와 열애 중
배우 한예슬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수영복을 입고 야자나무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청량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외모를 유지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외모뿐만 아니라 마른 몸에 작은 얼굴 등 완벽한 비율과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2001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어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 4에 캐스팅돼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배우로 활동하며 음반도 내는 등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지난 2021년부터 10살 연하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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