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레깅스 스타 클라라
헬스장서 찍은 사진 공개해
노출 상의 입고 몸매 과시해
배우 클라라가 노출 상의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노출 상의와 검은 레깅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원조 레깅스 스타답게 쭉 뻗은 각선미와 다리라인이 돋보였으며 얇은 허리와 황금 골반까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글은 많은 사람들의 좋아요를 받으며 클라라의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1985년 1월생으로 39살이며 한국계 영국인 배우로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5월 개봉한 중국 영화 ‘유랑지구 2‘에 출연해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이 알려진 것은 과거 2013년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어린이날 시리즈 경기서 파격적인 레깅스 의상을 입은 채 시구를 보여줘 큰 화제가 되었다.
이후 클라라는 여러 예능과 광고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여전히 ‘레깅스’ 하면 클라라의 이름이 언급될 만큼 엄청난 파급력을 불러일으킨 스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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