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계 고양이의 날’
‘톰과 제리’ 40년 넘도록…
CGV ‘톰과 제리’ 신상 굿즈
CGV 씨네샵이 세계 고양이의 날(8월 8일)을 맞아 ‘톰과 제리’ 신상 굿즈를 선보인다.
‘톰과 제리’는 1940년에 처음 등장해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다.
이에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의 기념해 ‘톰과 제리’의 신상 굿즈를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한다.
먼저, 키덜트 고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포스터 세트와 엽서 스티커 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여름휴가 시즌에 어울리는 아이템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톰과 제리의 모습이 담긴 반소매 티셔츠부터 여름철 패션에 가볍게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타투 스티커, 캐리어나 노트북 등에 부착할 수 있는 투명 트래블 스티커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오는 9월 19일부터는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러그와 컵, 코스터, 마그넷 오프너도 판매된다.
2017년 정식 오픈한 CGV 씨네샵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여의도, 영등포, 광교, 인천, 천안 터미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리 포터’, ‘토이스토리’, ‘마블’ 시리즈 등 영화 관련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온라인 공식몰을 론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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