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1년 6개월만 컴백
11월 15일 신곡 발매
티징 콘텐츠 순차적으로 공개
여성듀오 다비치가 1년 6개월 만에 컴백 소식을 전했다.
1일 다비치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오는 11월 15일 신곡을 발매한다”라고 전했다.
다비치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 이후 1년 6개월 만에 신곡 발매를 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다비치가 함께 한 시간만큼 깊이를 더한 ‘찐친 케미’를 오롯이 녹였다는 전언이다.
다비치는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3 DAVICHI CONCERT ‘를 개최할 예정이다.
연말 단독 콘서트를 앞둔 다비치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으며, 추가 공연까지 초고속 매진을 이뤄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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