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까지 깊게 파인 검은 원피스
과감한 의상 선보인 한효주
넷플릭스 영화 ‘독전 2’ 출연
배우 한효주가 과감한 룩으로 섹시미를 선보였다.
지난 4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부산. 28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청순한 모습과는 달리 이날 한효주는 과감한 의상을 선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명치까지 깊게 파인 검정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한효주는 이 드레스를 입고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또 예쁘고 난리”, “사랑해요 한효주”, “여전히 너무 멋져”, “언제나 예쁘지만 스타일링이 아쉽다”, “어디까지 파인 거야?”, “과거의 한효주 스타일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드레스 많이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에 출연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휴먼 액션 시리즈다.
한효주는 오는 11월 17일 넷플릭스 영화 ‘독전 2’ 출연해 반전 캐릭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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