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에 뜬 신인배우 목격 영상’
‘스물다섯 스물하나’ 최현욱
여성과 손잡고 길에서 담배 피워
배우 최현욱이 의문의 여성과 손을 잡고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 중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쇼츠에 뜬 신인배우 목격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최현욱이 강남 압구정 로데오에서 지인들과 함께 길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현욱은 한 여성과 손을 꼭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며 논란이 됐다.
영상 속 최현욱은 블랙 슬리브리스와 편한 반바지 차림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이징인데 이미지 관리 안 하나 보네”, “연기 잘 보고 있었는데 많이 아쉽네”, “핫한 애 아닌가 소속사에서 관리 안 하나 “, “드라마가 방영 중이야? 조심성이 없네”, “무명 시절이 짧아서 간절함이 없는 건가?”, “꽁초 아무 데나 버리네”, “흡연구역도 아닌데 담배꽁초 무단투기하는 건 경범죄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현욱은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 ‘넷플릭스 ‘D.P. 시즌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현욱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 중이며 오는 23일 공개 예정인 ‘하이쿠키’에 출연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