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드문 셀럽들이 한 자리에
각자 개성에 맞는 가을 패션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 불러일으켜
9월 8일,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열린 캐나다구스(Canada Goose) FW23 런칭 행사에 배우 정해인, 배우 겸 가수 강민혁, 보이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걸그룹 있지(ITZY) 그리고 모델 아이린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셀럽들은 모두 각자의 매력이 담긴 가을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그 중 정해인과 셔누는 멀티 미디어 아티스트 맷 맥코믹(Matt McCormick)의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패디드 트러커 스트랩 재킷’을 매치했다.
한편 있지는 멤버들의 개성에 맞게 다양한 아우터들을 완벽 소화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있지 멤버 중, 예지는 ‘다운 스트랩 트렌치 코트’, 리아는 ‘랜드스케이프 울 니트 스카프’, 류진은 ‘패디드 트러커 스트랩 재킷’ 그리고 채령과 유나는 각 다른 컬러의 ’크롭 다운 스트랩 푸퍼’를 착용했다.
강민혁과 아이린은 패션 브랜드 로크(Rokh)의 시그니처 라인을 나타내는 트렌치코트인 ‘다운 스트랩 트렌치 코트’로 유니크한 가을 패션을 자랑했다.
이들이 착용한 아우터는 캐나다구스가 패션 디자이너 록 황 X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맷 맥코믹(Matt McCormick)과 협업한 익스클루시브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제품이다.
이처럼 캐나다구스의 다양한 2023 F/W 신상품 컬렉션은 전국 캐나다구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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