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있었으면 좋겠당♥”
‘T팬티 비키니’ 몸매 자랑한 신수지
최근 TV조선 ‘미스터 로또’ 출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9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만 있었으면 좋겠당♥”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었으며 화려한 형광색의 비키니를 착용했으며 과감한 뒤태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키니를 착용하며 군살 없이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님 너무 예쁘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진짜 공주님”, “예쁘고 섹시하다”, “완벽 그 자체”, “여름을 위해서 있는 몸매”, “역시 운동하니 다르다”, “애플힙의 정석이다”, “비키니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수지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이며, 전 프로 볼링 선수이다.
신수지는 21세의 이른 나이에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신수지는 최근 TV CHOSUN ‘미스터 로또’ 등에 출연해 트로트와 리듬체조 퍼포먼스로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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