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패션 선보인 여배우
할리우드 스타 배우 젠데이아
주요 부위 겨우 가리며 몸매 뽐내
할리우드 스타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생일을 맞이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젠데이아는 지난 2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데이아는 상반신이 전부 드러난 꽃무늬 퍼프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특히 젠데이아는 드레스를 입고 초미니 다이아몬드 브라를 착용해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요 부위를 겨우 가린 마이크로 브라를 입은 젠데이아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마이크로 브라는 구찌, 바케라 등 브랜드들도 2023 F/W 컬렉션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패션이다.
또한 마이크로 브라를 착용한 젠데이아의 패션은 연인 톰 홀랜드에게 가장 먼저 포착되었다.
톰 홀랜드는 젠데이아의 게시글에 빠르게 ‘좋아요’를 누르며 “첫 번째”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수복과 스노클을 착용한 젠데이아의 사진을 공유하며 “내 여자친구 생일”이라는 글을 게재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는 지난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연인 사이로 만났다. 이후 2021년 열애 사실을 인정해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젠데이아는 내년 3월 ‘듄: 파트 2’와 ‘챌린저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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