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연상연하 부부, 2세 위해 매일 이런 노력 한다는데요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전 야구선수 겸 방송인 겸 사업가인 양준혁과 그의 아내 박현선이 임신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2세 고민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부부의 2세 계획은 동상이몽이었다. 마음이 조급한 아내와 달리 양준혁은 태평한 모습을 보였다.
안 본 사이 훌쩍 자랐다는 '동백꽃' 필구의 중학교 2학년 된 근황배우 김강훈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자랑했다. 최근 김강훈의 인스타그램에는 “14살. 170cm. 쑥쑥 크자”라는 글과 함께 그의 근황 사진이 업로드됐다. 사진 속 김강훈은 전시회를 찾은 듯,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출산 6개월 만에 '44 사이즈' 완벽 회복했다는 여배우의 몸매 수준배우 강소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데 출산 6개월 차에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작품활동과 출산 후 근황에 대해 알아본다.
가로수길·성수동·한남동… 이사만 가면 핫플 된다는 래퍼의 3층 집대한민국의 힙합 그룹인 다이나믹듀오의 래퍼 최자(본명 최재호)가 최근 방송에 나와 자신의 뛰어난 부동산 감각에 대해 자랑했다. 최자는 지난 9월 25일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최자 효과'에 대해 밝히면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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