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서 새 싱글로 컴백해
과거 ‘슈퍼스타K’서 얼굴 알려
오는 31일 6시 음원 발매돼
솔로 가수이자 배우 민서가 새 싱글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서가 3월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DEAD LOVE(데드 러브)’를 발매한다.
자신만의 음색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민서는 이번 싱글 ‘DEAD LOVE’를 통해 이전에는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매력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1년 9개월 만에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DEAD LOVE’로 컴백하는 민서는 ‘슈퍼스타K 7’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정식 데뷔를 앞두고 ‘좋니’의 답가 버전인 ‘좋아’로 음원 차트 올킬,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하는 등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킹더랜드’, ‘사랑의 이해’,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차세대 솔로퀸’으로 자리매김한 그녀가 새 싱글 ‘DEAD LOVE’를 통해 선보일 색다른 시도와 음악적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민서의 ‘DEAD LOVE’는 3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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