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스’ ‘4연승 가왕’ 등극할까
가왕의 DNA를 빼 닮은 실력파
작년 시상식 화제의 주역은 누구?
일요일(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인센스’와 실력파 복면 가수들이 가창력으로 맞붙었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천둥 호랑이’ 권인하, ‘4연승 가왕 우승 트로피’ 유회승,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스윗 싱어송라이터’ 정세운, ‘코미디 아티스트’ 웻보이, ‘SF9 메인댄서’ 유태양, ‘4세대 퍼포먼스 퀸’ 퀸즈아이 원채X다민이 출격해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였다.
이번 주 가왕 ‘인센스’가 마의 4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3연승에 만족해야 했다.
놀랍게도 3연승을 거머쥔 ‘인센스’의 정체는 바로 B1A4 산들로 밝혀졌다.
한편, 가왕의 DNA를 물려받은 실력파 복면 가수가 등장했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수준급 실력자의 등장에 모두가 감탄한다. 이어 이 복면 가수가 가왕의 DNA를 물려받은 것으로 밝혀지자 남다른 노래 유전자를 가진 복면 가수의 정체를 두고 모두가 열띤 추리를 이어간다.
또한 작년 연말 음악 시상식을 뜨겁게 달군 주역이 복면 가수로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2023년을 화려하게 빛냈던 주인공으로 밝혀지며 녹화장이 들썩인다. 이어 K-POP 톱 아티스트들과의 깜짝 공통점까지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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