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후 이강인 이상형 재조명
“착하고 예쁘고 나랑 잘 맞는 여자”
이나은 과거 사진이 화제
가수 겸 배우 이나은과 열애설이 난 축구선수 이강인의 이상형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7월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강인이 이상형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당시 이강인은 이상형은 “착하고 예쁘고 나랑 잘 맞는 여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돈, 명예, 사랑 중 한 개만 골라달라”라는 질문에 이강인은 “난 사랑이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의 이상형이 재조명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나은의 학창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은은 앳된 모습을 보였다. 이나은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습이 담겼다.
이나은은 데뷔 초부터 예쁜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이나은은 지금과 똑같은 예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반인 시절 수수하게 다녔는데 이목구비가 화려하다”, “모태 예쁨이네”, “지금이랑 똑같이 생겼다”, “확실히 예전이 앳된 느낌인데 예나 지금이나 예쁘다”, “연예인 안 할 수가 없는 외모다”, “예쁜 게 죄야 누가 봐도 문제야”, “이쁘다고 유명했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일 이강인과 열애설이 났던 이나은은 “지인 사이”라며 소속사를 통해 연애를 부인했다.
이나은은 열애설 이후 첫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이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극 ‘템플’ 관람을 인증했다.
이나은은 “기적 같은 아이”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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