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앨런 화이트 열애설
애슐리 무어 이어 로살리아까지
지난 5월 애디슨 팀린과 이혼해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로살리아와 데이트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한 관계자는 “제레미 앨런 화이트와 로살리아는 친구로 관계를 시작했지만, 최근 로맨틱한 관계로 변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앞서 휴가를 위해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로 떠났고, 이로 인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보도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차장에서 가까이 선 채 대화를 나눴으며, 포옹을 나눈 채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레미 앨런 화이트, 로살리아는 앞서 꽃시장에서도 연인 같은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10월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꽃다발을 들었고, 로살리아 역시 꽃다발을 든 채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지난 8월에도 모델 애슐리 무어와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길거리에서 격정적인 키스를 나눴으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포옹하는 등 사랑을 나눴다.
이 가운데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실제 열애 중인 상대를 향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잉꼬부부로 유명했던 애디슨 팀린에게 지난 5월 이혼 소송을 당했다.
3년 반 동안 결혼 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혼을 결정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잇따라 열애설이 터진 제레미 앨런 화이트에게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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