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 아이의 엄마’
과감한 수영복 입고 몸매 뽐낸 율희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럭셔리한 호텔 수영장에서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율희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커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착용해 직각 어깨, 길쭉한 기럭지와 우월한 비율을 드러냈다.
특히 율희는 아이 셋을 둔 엄마임이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민환 세금 더 내라”, “진짜 레전드다”, “아이 셋 엄마 맞냐”, “진짜 아름답다”, “핫한 엄마”, “완벽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2014년 8월 라붐으로 데뷔했다. 당시 ‘메인 래퍼’, ‘메인 댄서’, ‘서브보컬’로 활동했다.
2017년 9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설이 나며 그 해 11월 공식적으로 라붐을 탈퇴했다.
이후 최민환과 2018년 5월 혼인신고 이후 아들을 먼저 낳은 뒤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하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댓글1
ㅇㅇ
덕분에 팀이 나락가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