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X방탄소년단 뷔
셀린느 스토어 행사 참석
박보검 실물 사진 화제
배우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뷔가 엄청난 투샷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셀린느의 앰버서더인 배우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셀린느 오모테산도 스토어 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보검과 뷔는 각각 셀린느 옴므 윈터 23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셀린느의 글로벌 페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박보검은 블랙 컬러의 바이커 자켓에 이너 티셔츠와 블랙 진 그리고 웨스턴 부츠를 착용해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뷔는 데님 트러커 자켓과 화이트 이너 티셔츠, 램스킨 소재의 슬림핏 진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뷔의 등장에 해당 스토어 주변은 전날부터 인파로 붐볐으며, 박보검은 셀린느 행사를 마친 후 스태프들과 함께 일본의 밤거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보검의 실물 사진이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길거리를 화보로 만들었다”, “비율만 봐도 연예인이다”, “거리에서 빛이 난다”라며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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