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큰아들 정하준 근황
지코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
현재 계약 종료됐다고 알려져
배우 정태우 큰아들 정하준의 최근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수의 보도 매체는 정태우 큰아들 정하준에 대해 “KOZ엔터테인먼트(이하 KOZ엔터) 연습생으로 몸담으며 아이돌 그룹 데뷔 준비를 해왔지만, 올해 초 KOZ엔터와 연습생 계약을 종료했다”라고 보도했다.
정하준은 정태우, 장인희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장하면서도 꾸준한 비주얼을 유지한 정하준은 BTS 진을 떠올리는 외모로 언급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이브 아이돌상’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정태우 아내 장인희가 KOZ엔터 채널을 팔로우하는 것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하준의 아이돌 데뷔를 추측하기도 했다.
실제로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팬들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돌 얼굴이다”, “데뷔해야만 하는 아이돌상이다”, “납득이 가는 아이돌 비주얼”, “워낙 잘 생겨서 어디서든 러브콜 많이 받을 것 같다”, “이제 어디서 데려가려나?” 등 반응을 전했다.
KOZ엔터와는 결별했으나, 정하준 비주얼을 접한 이들은 정하준의 다음 행보 역시 연예계일 것으로 추측한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2009년 미모의 승무원 장인희와 결혼해, 그 해 아들 정하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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