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소유 근황
신곡과 함께 활발한 활동
풀 파티에서 선보인 비키니
씨스타 출신 소유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스파 서울에서 ‘2023 반얀트리 오아시스 풀 파티’가 진행돼 화끈한 무대들이 쏟아졌다.
이날 풀 파티에서는 DJ Hakey·Loozbone 등이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고, 이후 소유가 등장해 역대급 무대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신곡 ‘알로하'(ALOHA)를 포함해 다수의 히트곡들로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소유는 이날 숏 팬츠에 비키니 상의를 입고 굴곡진 몸매를 드러냈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소유는 탄탄한 몸매는 물론 넘치는 볼륨감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소유는 몸매뿐 아니라 격한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퍼졌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왜 워터밤엔 안 나오셨을까?”, “글래머 서열 제대로 정리했다”, “가질 것 다 가지신 소유님”, “본인도 직접 글래머 인정했던데”, “진짜 즐거워 보인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Summer Recipe'(써머 레시피) 앨범 발매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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