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한 뼘 비키니 착용
가슴·허리 타투 ‘눈길’
27일 ‘경성크리처 2’ 공개
배우 한소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달 31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한소희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의 하얀 피부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한소희는 과거 2,000만 원을 들여 ‘타투’를 지운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녀의 가슴과 허리 등에는 타투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당신이 곧 여름이다”, “타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했다.
한소희는 드라마 ‘돈꽃’,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시즌 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소희는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경성크리처 시즌 2’에 출연한다.
‘경성크리처 시즌 2’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의 끝나지 않은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어 한소희는 영화 ‘폭설’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 Y'(가제)의 출연을 확정 지어 화제가 됐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으로 촬영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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