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근황 전해
파격 의상으로 몸매 자랑
다양한 포즈와 표정 선보여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과감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지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기두목 솔로 데뷔 1주년. 축하해 줘서 고마워 원스 잊지 못할 첫 솔로 데뷔였어. 더 발전하는 박죠가 될게용. 원스트둥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효는 브라톱에 청바지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지효는 어깨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의상으로 글래머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지효는 크롭 상의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으며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상큼한 미소, 시크한 무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매력을 더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지효 아름답다. 상큼해요. 솔로도 화이팅. 언니 얼굴만 봐도 행복해. 몸매, 얼굴, 실력 다 완벽하다. 근황 자주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효는 지난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 리더로 데뷔했으며 ‘우아하게’, ‘TT’, ‘라이키’, ‘치어 업’ 등 여러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효는 지난해 솔로 앨범 ‘ZONE’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댓글1
기자 머리가 터질 듯? 볼륨감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