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사교계 명사 쑨잉잉
하늘색 비키니 입고 몸매 자랑
40대 답지 않은 동안 미모 뽐내
대만 사교계 명사 쑨윈윈의 친언니 쑨잉잉이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소화했다.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쑨잉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쑨잉잉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40대 답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완벽한 S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시원해 보이네요. 여전히 예뻐요.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대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7세 쑨윈윈은 친동생 쑨윈윈과 자매 사이로 유명하며 두 사람 모두 나이를 무시하는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화제가 됐다.
쑨윈윈은 지난 2021년 이혼 후 솔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사진을 공유하는 등 아들과 여전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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