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곽서요
보정 안한 ‘원본 사진’ 공개
30대에도 꿀피부 유지 중
가수 겸 배우 곽서요(Guo Shuyao)가 보정 안한 ‘원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곽서요는 예고 없이 자신의 원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곽서요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흰색 브라톱 상의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곽서요의 모습이 보였다.
평소 동안 얼굴에 큰 가슴을 소유한 배우로 알려진 곽서요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 사실 실수로 원본 사진이 올라간 것이었다.
이어 다른 셀카를 올리며 “그대로 보내졌으면 필터 없이 계속 내보낸다”고 말했다.
사진 속 곽서요는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피부를 소유했으며 큰 눈이 돋보였다.
곽서요의 깜짝 원본 사진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한 곽서요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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