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몸매 자랑
SNS에 “근육 갖고 싶다” 언급해
이지현 탄탄한 몸매에 팬들 감탄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지난 30일 “식스팩이 갖고 싶은데요. 그러기엔 복근 운동 시간이 너무 없네요. 2024년에는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홧띵홧띵”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현은 보라색 스포츠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어 탄탄한 몸매를 공개됐다.
또한 팔 근육과 복근이 뚜렷하게 있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벌써 갖고 있는데요. 온몸에 화가 잔뜩 나셨네요” 등 이지현의 탄탄한 몸매에 감탄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한 원념 멤버이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2013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딸과 아들을 낳았지만 이혼했다.
또한 이혼 후 채널A 육아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자녀들과 출연해 관계 회복에 대해 노력을 보이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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