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뜬 여배우 J, ‘레깅스 시구’로 남심 뒤흔든 ‘전종서’였다

전종서, 핫한 레깅스 패션
시구 여신에 이어 운동복 여신
숨겨둔 복근을 노출

핫한 ‘레깅스 시구’ 패션으로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배우 전종서가 이번엔 복근을 공개했다.

전종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드로겐(HYDROGEN)’ 화보를 통해 24SS 컬렉션의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전종서는 하이드로겐의 스카잔 점퍼와 카모팬츠를 매치하여 힙하고 시크한 무드를 뽐냈으며, 숨겨둔 복근을 노출했다.

전종서만의 무드로 섹시, 러블리, 스트릿까지 다양한 아웃핏을 통해 하이드로겐의 24 SS 컬렉션을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전종서는 지난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스페셜 게임 LA 다저스-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레깅스를 입고 시구를 해 화제가 됐다.

이날 전종서는 LA다저스 유니폼 상의에 카키색 레깅스를 입어 몸매 라인이 드러났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전종서의 옷차림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기도 했다.

최근 전종서는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했다.

한편 배우 송하윤의 학교 폭력 논란이 세간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전종서도 학폭 논란에 휘말려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전종서의 소속사는 입장 정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